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31일 금요일

 

내가 내 의로 이제 왔다고 말했어. 깨어서 기도해라. 나의 때가 밝아왔다. 죄 많은 인류에게 더 많은 표징을 보이겠어. 폭풍, 번개, 천둥소리 그리고 우박 속에서 세계의 통치자인 내가 나타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나와 내 표징들을 볼 것이다. 친히 그들에게 회개를 설득할 것이다. 많이 구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속죄해라. 무엇보다도 불순종하는 나의 사제들아. 나는 너희 사제들이 그리워한다. 나의 갈망이 커져 버렸다. 그래서 오늘 많은 영혼 안에서 말하고 있다.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에 내 말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를 준비해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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