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8월 10일 일요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성 삼위 일체 미사 후 두더슈타트의 집 예배당에서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거룩한 희생 미사 동안 많은 천사가 함께했습니다. 봉헌 시에 성 요셉은 매우 밝게 빛났습니다. 이것은 그가 수호성인이기 때문에 이 예배당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야 합니다. 삼위 일체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집 예배당을 특별히 보호하셔서 이 집에 닥칠 적대감을 막으실 것입니다. 시련을 견딜 자는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그들 중 하나가 바로 두더슈타트에 있는 이것입니다. 황홀경 중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다시 말씀하시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로서 오늘 나의 기꺼이 순종하는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다시 말씀한다. 그녀는 온전히 내 것이며 오직 나의 말씀을 말할 뿐이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랑받고 선택된 너희들, 내가 부른 작은 양떼에 감사드린다. 오늘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흘 동안 나는 너희들과 함께하지 못했고,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완전히 혼자 남겨지고 스스로에게 맡겨졌다. 다른 거룩한 희생 미사를 경험할 수 있었지만 이 거룩한 희생 미사만큼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나, 하느님 아버지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 천국이 나의 작은 도구 안네를 통해 너희들 사이에 있으며 그녀는 온전히 내 처분에 자신을 맡겼다. 그녀는 완전한 헌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나에게 넘겨주었다. 즉,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안에 들어간다. 더 이상 그녀만의 의지가 없다. 그녀의 말에 주의 깊게 귀 기울이고 그녀의 희생에도 주목하라. 그것들은 결합되어 있고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

이제 나의 작은 무리들아, 나는 너희들 사이에 있으며 다음 사항을 알리고 싶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고 모든 것은 아버지의 뜻 안에서, 내 의지대로였다. 이러한 우연은 너무 완벽해서 아무도 도달할 수 없었다. 즉,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나, 나의 전능하심으로 모든 것을 함께 모았으며 오늘 이 전능하심에 대해 많은 것을 알리고 싶다.

내 은총의 장소 비그라츠바드에서 많은 일이 일어났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다. 너희들이 나의 전능하심으로 나를 거듭 경험하게 된 너무나 많은 사건이 있었다. 나는 온 세상, 우주 전체의 전능하신 하느님, 창조주이다. 이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실 것이다.

나는, 하느님 아버지로서 천국의 위대한 권한으로 너희들에게 나의 작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를 통해 거듭 말씀한다. 내가 너희에게 예언하는 모든 것은 예언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나의 어린이는 극도로 낮아진다. 이것 또한 내 뜻이다. 그녀의 전체 자아, 그녀의 에고는 나가야 한다. 그래야 나,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그를 통해 완전히 역사할 수 있다. 나는 많은 것을 허락했고 앞으로도 더 많이 허락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나, 위대한 하느님은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사자를 선택한 분이다.

너희 나의 주교들아, 너희 나의 우두머리 목자들아, 완전히 실패했다. 너희는 너희의 서품에 따라 양떼를 항상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목자들을 지도해야 했다. 너희는 이 길 잃은 목자들을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지상 대목자의 말씀인 나의 대표 말씀을 따르지도 않는다. 너희는 너희 목자들에게 순종을 요구한다. 좋은 본보기를 보이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 아니, 그럴 수 없다. 너희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너희는 에큐메니즘에 너무 많은 신용을 주어서 더 이상 하나의 거룩한 가톨릭 교회가 아니다. 이제 나는 나의 전능하심으로 이것을 발표해야 한다.

나의 어린이는 이 말을 인터넷에 올릴 수 없을 것이다. 내가 그를 지켜보고 있다. 너희는 원한다면 해칠 수도 없고, 박해한다 해도, 어디든 쫓아내려해도 할 수 없다. 또한 비그라츠바드에서 내 말씀을 계속 선포할 것이며 왜냐하면 비그라츠바드에서 16km 떨어진 곳에 나의 집 예배당이 있는데 그것은 주교나 우두머리 목자가 아니라 나, 하느님 아버지의 명령 아래 있다. 나는 이 예배당을 순수하게 유지했다. 일 년 전에 내 거룩한 사제 아들에 의해 봉헌되었다. 지금까지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간에 나의 뜻과 부합하지 않은 것은 없었다. 내가 이 가족을 성화하고 인도해 왔다. 많은 적대감과 조롱이 이 가족에게 가해졌다. 그러나 그들은 이러한 적대감을 통해 약해지지 않고 강하게 되었다. 그들은 신성한 힘 안에 서 있으며, 내 전능하심도 또한 거기에 역사한다.

미래에는 많은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고 너희는 내 사자들과 메신저들을 통해 땅에서 나의 전능하심이 얼마나 큰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악의 힘 또한 얼마나 큰지도 알게 될 것이다. 내 주요 목자들아, 이 악을 거부해야 한다. 지금까지 너희는 악을 따랐다. 이제 더 이상 내 가톨릭 교회 안에 있지 않다. 믿기겠느냐? 돌아오라! 즉시 돌아와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나의 작은 이가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해 줄 수 있겠느냐? 그녀는 그런 능력이 있을까? 항상 원본 녹음 장치에 담아두는 이러한 말들을 선포할 수도 있었을까? 그녀는 내 약한 피조물이며, 여전히 내 무(無)이다. 그녀는 겸손하며 끊임없이 나의 뜻이 아닌 자신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래, 그녀에게 아직 자신만의 소망은 있지만 그 소망들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녀가 이미 자신의 의지를 나에게 넘겼기 때문이다. 나는 앞으로도 그것이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내버려 둘 것이다. 아직 모든 신의 힘이 그녀 안에서 작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실패를 통해 성숙하도록 하겠다. 너희 또한 그 길을 읽을 수 있을 것이며, 너희 자신의 길이 그러할 것이다. 나의 작은 양떼들아, 너희도 많은 박해와 조롱에 노출되어 있다.

나에게 선택된 이 집회당의 마리아여, 너희 역시 박해와 조롱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험들을 통과해야 한다. 내 메신저 안네를 통해 내가 주고 있는 가장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보고 따라라. 나의 뜻에서 벗어나지 말고 더욱 강건하게 되어라. 이 힘들은 오직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다. 너희 안에 어떤 인간의 능력도 있어서는 안 된다. 이곳, 내 성스러운 집회당에서는 오직 하늘만이 작용해야 한다. 나는 매주 일요일 그곳에 임재한다. 몸과 영혼으로 이 지성체 안에 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만 트리덴트 의식으로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가 봉헌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일반적인 방식이 아닌 트리덴트 의식으로 말이다, 내 자녀들아. 이 트리덴트 성미사는 나에게 기쁘게 받아들여지며 질서가 어긋난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정돈되어 있다. 언젠가는 전 세계에서 봉헌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내 최고의 목자 또한 나의 메신저를 통해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준비이다. 그곳에서도, 나의 주요 목자와 함께 많은 일들이 나의 전능하심 안에서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는 나에게서 온 말만을 따라야 한다. 오직 나의 말만을 들어야 한다. 프리메이슨의 힘은 그곳에 엄청나게 많이 작용하고 있다. 교황청의 추기경들과 주교들은 질서가 어긋났다. 그들은 프리메이슨 악의 세력에게 이끌리고 지금까지 그들에게 굴복했다. 그러나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재건하고자 한다, 그래, 내 유일한 교회 말이다. 이해하겠느냐? 너희는 결코 이것을 완전히 이해하거나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무나 위대한 신비이므로 너희가 파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위대하신 하느님으로서 이제 바티칸 안에서도 작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는 너희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강건히 남아라, 나의 작은 양떼들아, 내 선택된 자들아. 나의 말에서 단 한 걸음도 벗어나지 마라, 나의 말씀에서 멀어지지 마라. 나는 이러한 지시들을 주며 그래, 이 예언들을 너희에게 전달한다. 믿으라! 이것은 온전히 나, 하늘 아버지이며 지금 이 하늘 아버지가 삼위일체 안에서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특히 내 가장 사랑하는 하늘 어머니 승리의 여왕으로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에게 충실히 남아라 그리고 나의 지시들을 따라라, 내 사랑하고 작은 양떼들아.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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