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고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께서 너희에게도 오늘 와서 사랑과 축복을 내리신다. 얘들아,
얘들아, 이 시기에 모두 함께 모여 기도해라. 성령이 교회 지도자들에게 내려오고 베드로의 자리에 가득 차도록 기도해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분쟁들을 위해 기도해라!
보다시피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서 너무 많은 아이들이 한쪽 편, 다른 쪽 편으로 쓰러졌어. 그 모든 아이들은 구할 수 있었겠지만 권력자들은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어. 다 헛소리일 뿐이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않아.
아버지의 집으로 너무 일찍 돌아가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포기하지 마, 항상 너희 목소리를 내라, “전쟁은 안 돼, 평화는 예!”, 모두 나와 함께 끊임없이 기도하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찬양하라.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이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은 천상의 망토를 두르신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