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7일 일요일
얘들아, 하지만 너희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정말 필요해. 그러니 항상 기도해라, 제발. 두려워하지 마라,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간청한다.
2025년 9월 4일 이탈리아 피아첸차 산 보니코의 셀레스트에게 보내는 밤의 성모 메시지

대천사 미카엘께서 오른손에 칼을 들고, 평소와 같이 세 천사와 함께 셀레스트 집에서 나타나셨다. 마리아께서는 두 손을 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기도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너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려고 왔다, 고맙다고 말하기 위해. 하지만 기도를 부탁한다, 정말 필요해. 그러니 항상 기도해달라고 간청한다, 제발. 두려워하지 마라,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간청한다. 주님께서 너희 가까이에 계신다, 그분은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고, 나는 너희와 모든 사람을 위해 여기 있다, 내가 너희를 매우 많이 사랑하고 잃고 싶지 않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그러니 제발 평안히 지내라, 기도해달라고 간청한다, 더욱더 많이 기도해라. 항상 너희에게 이야기하듯이 들판으로 가서 기도하라, 그곳은 축복받았다, 중요하다. 얘들아, 거기 가서 기도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매번 기도를 할 때마다 나는 너희 위에 있어 돕고 많은 힘을 주기 위해. 그러니 제발 평안히 지내라, 주님께서 항상 너희와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신다. 교회를 기억하도록 해라, 거기 가서 기도해라. 언젠가 하늘에서 큰 표징이 올 것이다, 모두 그것을 볼 것이며, 이것은 모두를 위한 회개의 순간일 것이다. 얘들아, 하지만 주님께서 너희를 시험하고 있으니 많이 기도하라고 촉구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마리아께서는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두 손을 모으신 후 평소와 같이 세 천사와 함께 대천사 미카엘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그녀 위에 머무르시며 사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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