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종종 설명해 준 적이 있다. 죽음 후의 삶,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너희는 복음서를 읽었고 성체 제도의 이야기를 알고 있으며 나의 거룩한 고통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안다. 그 잔인하고 독특한 고문 도구, 지옥으로의 내 강림, 그리고 40일 후에 일어난 내 놀라운 부활, 하늘로의 승천을. 그것은 내가 사는 곳이고 너희가 성인이 되어 영원히 머무를 곳이 될 것이다. 계산할 수 없는 영원의 길이를 가지고, 이해할 수 없는 행복 속에서 완벽하게 즐길 것이지만 그 행복은 이미 너희를 초월하고 있다.
인류의 시작 때 나는 천국의 한 구석을 지구에 보존해 두었다. 나의 천사들에 의해 보호되고 악마들로부터 안전했다. 루시퍼의 반란 이후 already earth를 침입한 악마들로부터. 아담은 이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된 천국의 이 낙원에서 창조되었다, 그리고 그의 몸에서 하와가 만들어졌다. 그들의 인간성은 하나였고 유사한 성분이었다.
나는 각자에게 그들을 지키는 천사를 결합시켰고, 그들이 신을 알지 못했을 때 그들은 없었을 것이다; 천사는 영원히 창조된 영이었고 그들의 영혼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창조되었으며 몸은 보이는 세계에서 창조되었다. 인간은 이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었는데, 그것은 깊이 통합되어 하늘에 향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이미지와 유사하게.
교리서는 너희에게 인간이 하나님의 이미지와 유사하게 창조되었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었다. 천사들은 영원히 창조되었기 때문에 루시퍼의 반란은 너무나 끔찍했고 그의 처벌은 영원이었다. 영혼과 몸,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에서 창조된 이들은 하나님께 향하고 있으며 영혼에게는 양자식 입양의 은총을 받고 몸에는 부활의 은총을 받는다.
그들이 은총에 충실하지 않으면 영혼은 지옥의 처벌을 받게 되고 그들은 불멸이며, 몸은 썩어 문드러지게 되며 그것은 유한하다. 사람들이 은총에 충실하면 세례를 통해 하나님의 양자식이 되어 영원히 그의 현재와 사랑과 행복을 누린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하나님이다.
나는 하느님이신 아들이시다. 나는 육신을 입었고 너희는 내가 누구인지 안다. 나는 신이고 인간이며, 신이고 아들이며 영원한 신이시며 나를 통해 모든 것이 만들어졌다: "모든 것은 그를 통하여 이루어졌고 그가 없으면 아무것도 만들어진 것이 없다. 그에게 생명이 있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요 1:3-4).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의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신성한 단위는 모든 가톨릭교도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신성의 단성과 인격들의 삼위가 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오직 하나의 하나님이 있으며 “하나님은 순수한 영이며 무한히 완전하며 하늘과 땅의 주권적인 주인으로, 만물의 기원이자 끝이다” (1962년 벨기에 모든 교구에서 사용되는 교리서 참조). 왜 우리는 하나님을 순수한 영이라고 말하는가? 교리서는 묻는다. 답변: 우리가 하나님을 순수한 영이라고 하는 이유는 우리의 감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물질에 절대적으로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교리문답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기하고 답변합니다: “천사들은 무엇인가요?” 답변: “천사들은 순수한 영들이며, 하느님을 찬미하고 섬기며 천국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교리문답은 이어서 말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각자 수호천사를 주셨으며, 이 천사는 우리의 영혼과 육체의 위험에서 보호해 주고 특히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며 선행을 하도록 영감을 주시고 우리 기도를 하느님께 드리며 우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을 통해 오로지 그의 중재를 통하여만 그에게 올 수 있는 인간의 기도를 하느님께 바치면, 이는 오직 그를 통해서만 하느님을 알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영혼은 육체를 필요로 하여 영적으로 살아가고 성화되며, 영혼은 천사를 필요로 하여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특별히 그들에게 배정된 수호천사가 없기 때문에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사랑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수호천사들이 어떤 계급에 속하든 간에 그들은 모두 순수한 영이기 때문에, 그들의 영혼과 육체에게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그들에게 맡겨진 영혼과 육체와 그렇게 깊게 결합되어 있어 제가 말씀드리건대, 사람은 몸, 영혼, 그리고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제 자신이 땅에서 Body-Soul-God이었기 때문입니다.
몸, 영혼, 그리고 정신을 통한 이 연합을 통해 사람들은 제 이미지와 닮음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저는 당신의 부활하신 형제로서 땅에서 Body-Soul-Spirit였으며 영원히 그러합니다. 저는 영원의 아버지의 아들이며 아들로서 모든 것을 그에게서 받았습니다: 상속, 본성, 그리고 존재. 저는 하느님이시고 부활한 인간입니다, 즉 영광스러운 Body-Soul-Spirit이며, 아버지의 아들로서 그의 본성과 같습니다. 그는 또한 영광스러운 Body-Soul-Spirit이십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닮으셨습니다. 아버지는 아드님에게 자신이 무엇인지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제 말씀이 제 사도 빌립보에게 설명됩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노라 (.) 나는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가 나 안에 계신다” (요 14:9-10). 제 부활을 통하여 저는 하늘에서 제가 어떻게 있는지 보여드렸습니다: 민첩하고 눈부시며 빛나는 존재로, 영광스러운 몸과 나의 영혼이 내 몸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것과 나의 정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제 신성한 사람됨이며, 또한 아버지로부터 태어나신 신성한 사람됨이기도 하며, 성령, 가장 성스럽고 삼위일체의 세 번째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각자는 “신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권리로 영광스러운 몸과 무결한 영혼과 신성한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은총과 성덕을 통해 저와 함께 하늘에 합류할 하느님의 양자들, 삼위일체의 세 분 각자의 본성과 같을 것입니다, 즉 영광스러운 몸-영혼-정신으로 영원히 천사와 결합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이 축복받기를! 그는 너희에게 이러한 지식을 주시고, 그러한 미래와 행복을 주셨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당신의 주님과 당신의 하느님이시여
출처: ➥ SrBeghe.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