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 27-31절과 데살로니가후서 2장 1-7절을 읽어보세요."
성모님은 금색 테두리가 있는 긴 파란 베일을 쓰고 계셨습니다. 그녀는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하시고 나서,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특히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을 막고 있는 모든 것들을 나에게 맡기도록 초대하기 위해 왔다. 나에게 청하세요, 그러면 내가 불신자들 사이에서 나의 메시지를 두려움 없이 퍼뜨릴 수 있도록 은총을 주겠다." 그러고 나서 성모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