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1월 14일 일요일

성모님으로부터

직접 계시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내 심장의 은총에 온전히 의존할 때 가장 강해진다는 것을 이해하길 바란다. 바로 그때 너희는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피난처 안에 있게 되고, 나는 너희를 당신의 구원 계획 안에서 사용하신단다. 아이들아, 아버지가 너희에게 가지신 크나큰 사랑을 깨달아라. 그분은 너희를 이처럼 부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