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월 31일 월요일

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예수님의 찬양을 위해 왔어요." 저는 대답합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거룩한 사랑을 통해 이루려는 모든 것을 사탄이 반대하는 이유를 너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알아들어라, 거룩한 사랑은 죄인의 마지막 희망이다. 왜냐하면 오직 거룩한 사랑만이 마음을 회개로 열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발 죽어가는 자들에게 거룩한 사랑이 구원의 마지막 문임을 알게 해 주렴. 거룩한 사랑 밖에는 구원이 없으니 말이다. 후회하는 마음 없이 영혼은 영원히 사라진다. 그러므로 거룩한 사랑이 구원의 희망이며 내가 인류에게 붙잡으라고 건네는 마지막 진실된 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라. 사탄은 나의 모든 계획을 망치려고 안달하지만, 나의 심장은 거룩한 사랑을 통해 승리할 것이다. 알리고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