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6월 11일 토요일

성모님께서 흰 레이스와 분홍색 브로케이드 옷을 입고 계십니다. "나와 함께 먼 길을 달려온 이들과 아직 오는 중인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내 아이들아, 홀리 러브 미니스트리는 영혼들을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옮기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많은 기도를 통해 마음을 준비해야 한다.” 성모님께서 저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