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월 20일 금요일

1995년 1월 20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 미국에서.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지금 나와 함께 거룩한 사랑을 알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거룩한 사랑을 통해 예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자. 내 딸아, 세상의 이러한 시련 시간 동안 나는 나의 원죄 없는 심장 안에서 남은 자를 형성하고 있다. 이 시련이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약속된 채벌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아니오, 이것은 하느님의 정화이자 회개로 향하는 마지막 부르심이다. 최종적인 채벌은 나의 거룩한 사랑으로의 부름에 대한 반응에 따라 여전히 완화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가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알리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