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월 31일 화요일

성모님께서 천상 여왕으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내 아들의 교회 안에 있지만 영적으로 무관심한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지금 나와 함께 사제직을 떠나려고 생각하는 신부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다시 한번 너희를 거룩한 사랑의 빛 안으로 초대한다. 이 빛의 자녀로서 너희는 다른 사람들도 이 길로 인도해야 한다. 거룩한 사랑이 너희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 속에 숨겨진 것을 드러내게 하라. 오래도록 어둠 속에 머물렀던 것들을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내 모든 자녀들 사이에서 퍼뜨려지기를 바라는 본보기다. 또한 내가 세상 곳곳의 놀라운 사건에 대해 들을 때, 그것은 내 아들이 모든 영혼을 빛 안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