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의 성모님의 경고입니다.

플로리다주 케이프 코랄

성모님이 파티마의 성모님의 모습으로 여기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와 기도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제 나와 합류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곧 번개가 하늘을 가르듯 영혼들이 하느님 앞에서 그 상태를 깨닫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너희는 이것을 알려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심판의 손이 빠르고 확실하게 떨어질 것이다. 이러한 사건에 대해 경고하기 위해 큰 사랑으로 왔음을 알아라. 나의 가장 귀한 작은 아이들아, 너희는 빛 속에 있다. 어둠 속에서 영혼들을 데려오는 것을 도와주십시오.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해 주십시오." 그녀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