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고개를 끄덕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이다. 나의 메시지를 배포하는 곳으로서 기도단이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나의 소망을 알리도록 해라. 나는 수호천사들이 스스로 기도단을 형성하고 나를 섬기는 데 더욱 힘쓰도록 격려한다. 딸아, 매일 이 그룹의 형성을 위해 기도할 시간을 가져라. 각 단체의 지도자 이름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목부에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단은 나의 계획이 완전히 펼쳐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