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새로운 부동산 취득을 위해 너희의 특별한 기도를 청한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고맙다, 내가 부탁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원했지만 거절당했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가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홍수가 마음속에 희석된 믿음과 심장을 범람시킨 타협과 오류의 상징임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7월 - 거룩한 피의 달 - 에 미지근한 사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이 사제들을 위한 영성체를 바치십시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들의 심장 앞에 너희를 제시할 수 있도록 성스러운 사랑의 곧은 길을 걸으십시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