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7월 19일 수요일
1995년 7월 19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녀는 허리띠에 칼을 차고 계시는데, 그 칼은 묵주로 변합니다. 그녀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나눔은 양날의 검과 같았습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큰 필요 속에서 너희에게 온다. 이 시대는 영적 전쟁의 시대이다 - 사목 활동 안에서도 그리고 교회 안에서도 말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영적인 전사들이 되어야 한다. 나는 역경 가운데 당신들의 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녀께서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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