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0월 21일 토요일

1995년 10월 21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거룩한 사랑의 선교사로 내 봉사에 자신을 바치는 이들에게,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주기를 청한다. 로사리오는 내 심장의 은총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나의 선교사는 다른 이들의 섬김에 나서야 한다 - 특히 복음 전도를 통해 그래야 한다. 종종 그러한 복음 전도가 필요한 성직자들을 소홀히 하지 마라. 기도와 삶 속에서 자신은 뒤로하고, 모든 사람을 먼저 두어라 – 그러면 너희는 거룩한 사랑의 살아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 때로는 주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받는 것도 필요하다. 그때에는 또한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은, 기도할 때 그리고 사랑할 때 나는 너희 가운데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