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많은 천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지금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너희가 현재의 순간에 성별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래야 천사의 날개로 너희 기도를 하늘로 가져갈 수 있고 그것으로 내 아들에게 영혼들을 인도할 수 있다. 때때로 너희는 사탄에게 바람에 잎사귀처럼 휘둘리고 있구나. 거룩한 사랑 안에서 너희 마음을 집중시켜라. 내가 너와 함께하고, 너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