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로사리오 기도회

복된 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내 자녀들아, 지금 나와 함께 안팎의 폭풍우를 견뎌야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오늘 연합된 마음들의 들판에 있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작은 아들 후안 디에고와 함께 테페약산 기슭에서도 나와 함께 있다.” 후안은 지금 복되신 성모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오늘 밤 너희에게 주는 장미는 너희 마음 안에 두는 은총이고,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미지는 너희 마음에 새겨주는 거룩한 사랑이다.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증인이 되어라 (마라나타). 왜냐하면 너희가 경험하는 것은 진짜이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