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찬양 모임

복된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함께 하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들께서 오늘 나와 함께 친절히 내려오셨는데, 매주 월요일에도 그러실 것입니다. 우리는 모임이 끝날 때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육체적, 영적, 정서적인 치유의 많은 은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연합된 심상의 이미지가 길, 관문, 통로이자 목표인 왕국임을 깨닫도록 하라. 현재 이 순간에 인류의 대부분은 성스러운 사랑의 다리 발치에 서 있다. 너희는 그들이 구원을 선택하고 파멸을 선택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날 많은 혼란과 타협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