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합 심장 기도 모임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가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은 눈부시게 흰 옷을 입으시고 손발에서 빛이 나옵니다. 복되신 어머니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알렐루야!"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성령 안에서 거룩한 사랑으로 너희 마음을 깨끗이 하십시오. 쓰라린 생각이나 질투심, 비밀스러운 야망을 마음에 품지 마십시오. 그것들은 왕국으로 이끌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새 예루살렘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사랑의 길을 따르십시오.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