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MSHL 기도 모임

복되신 어머니께서 파티마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지금 나와 함께 기도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로사리오는 마음을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어떤 은총보다 더 중요하다. 내가 왜 말하는지 알려주겠다. 전쟁과 자연재앙은 세상에 오기 전에 먼저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만약 마음이 변한다면, 모든 마음과 세상 자체 안에 좋은 것만이 남게 될 것이다. 이것을 너희가 이해하도록 말하고 있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하나의 마음이 세상의 미래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의 마음은 그 하나의 마음이다 - 각자 모두. 그리고 나는 불신하는 세상 속에서 거룩한 사랑이 되도록 너희에게 의존한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