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항상 가장 큰 자존심을 가진 사람들이 메시지를 듣지만 믿지 않을 것이다. 내 시대에도 그랬었다. 자만심은 많은 집착을 낳는다. 네가 의로운 체하는 것이 집착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 이것이 왜 가능한 한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으라고 하는 이유이다."
"회개하지 않은 모든 이들을... 나에게 맡겨라. 내가 사랑과 자비 그 자체가 아닌가? 나는 구원하러 왔다. 나의 양떼를 모아라. 거룩한 사랑으로 그들을 내게로 인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