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여기 계십니다. 주님의 말씀: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예수, 알렐루야! 내 형제 자매 여러분, 거룩한 사랑 메시지를 통해 너희의 삶이 변화를 맞이하도록 초대한다. 고치 속에 머물지 말고 나비가 고치를 벗어나듯 변모하라.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로 너희 마음을 새롭게 하라. 밤마다 양심을 살펴보고 내가 너희를 성장으로 이끄는 영역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