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합 심장 기도 모임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은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오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구원의 길은 거룩한 사랑인 성모님의 면면한 심장을 통하여 가는 것이다. 나의 어머니의 심장을 통해 정화되어 나의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와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것이며, 이 모든 것은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에 구현되어 있다. 너희가 빠질 수 있는 어떤 잘못이나 자기애 때문에 내가 부르는 길에서 벗어나지 말고 우리의 연합된 심장, 영원한 소명과 구원에 시선을 고정하라. 오늘 밤 우리는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