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드러난 심장과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오늘 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너희를 예수와 마리아의 연합 심장과 하나 되도록 초대한다. 전능하신 아버지의 뜻에 너희 의지를 맡겨라. 이 방법으로 새 예루살렘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바라는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