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기도 예배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신성한 사랑은 인간 지식을 초월하고 인간 이해를 능가한다. 하지만 때때로 성스러운 사랑을 모방함으로써 신성한 사랑의 경이로운 모습을 어렴풋이 볼 수 있다.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는 인간에 대한 인간의 잔혹함 앞에서 이처럼 관대한 하느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인류를 다스리는 신성한 사랑 안에서 내가 통치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각 영혼이 새로운 예루살렘을 기다리면서, 그리고 이 신성한 사랑 안에서 너희의 구원의 충만함을 위해 너희를 부르고 있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