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6일 목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나의 심장은 작은 메신저야,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삼킬 준비가 된 타오르는 용광로와 같다. 내가 너에게 내 심장의 가장 깊은 방들을 드러냈기 때문에 이 신성한 심장은 사랑으로 인한 열린 상처다. 이제 비밀 통로는 밝혀졌다. 들어가는 길이 분명하게 놓였다. 나의 본질 안으로 침투하는 길은 세상에 주어졌다. 남은 것은 마음들이 그것을 선택하는 것뿐이다."

"이제 내 심장은 내가 돌아올 때까지 사랑의 열린 상처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때가 되면 모든 마음이 하나가 될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에게 길을 드러냈듯이, 너는 그것을 알려야 한다 - 끊임없이 천국의 도움을 신뢰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