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다. 내 형제 자매들아, 알아들어라. 내가 돌아오기 전에 어둠 속에 가려진 모든 것이 빛 안에서 밝혀질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에 네 양심이 성스러운 사랑의 법 아래 형성되도록 확실히 하거라. 나는 나의 작은 양들이여, 너희를 내 심장의 깊은 곳으로 인도하고 나의 신성한 사랑을 나누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신성의 축복을 내려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