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메리 도미니칸 교회; 금요일 밤 거룩한 시간; 아일랜드, 골웨이의 클래더(Claddaugh)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님이다. 얘야, 내 심장의 선함은 모든 인류와 상호적인 사랑 관계를 요구한다. 내가 각 영혼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들도 또한 나를 보답하여 사랑하라고 명령받았다. 나는 모든 영혼을 나의 거룩한 심연으로 데려가고 싶다 - 세상의 어떤 여정보다도 비할 바 없는 여정을."

"나는 흔들리지 않는 은총으로 이 메시지를 통해 인류에게 외친다. 각 항복은 나에게 달콤하고 또 달콤하다.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나는 내 앞에 수많은 천사들을 보내어 이 메시지가 온 세상에 알려지게 할 것이다. 그것은 사탄의 불을 끄고 신성한 사랑의 기적적인 불로 대체할 것이다. 이것을 알리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