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그들의 마음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양받으십시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내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 중 아무도 먼저 자신의 결점과 실패를 발견하지 못하면 다섯 번째 방인 내부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자기 인식은 나의 은총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며 너희에 대한 나의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우리는 연합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