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기도할 때 네 계획에 대한 나의 도움을 구하지 마라. 모든 사람과 상황을 내게 맡기고 계획은 나에게 두어라. 특정한 결과를 바라보지 말고 내가 너희 기도를 통해 각 결과를 선택하도록 허락하라. 나는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내가 바라는 것에 마음을 열고, 내가 너를 위해 은총을 선택하는 방식을 받아들여라. 이것이 나의 신성한 섭리에 대한 믿음의 본질이다."
"그러면 나에게 네가 사랑한다고 말해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