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고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신성한 사랑이 왕궁에서 태어나지 않고 구유라는 겸손한 곳에 태어났음을 상기시키러 왔다. 그러므로 내 형제자매 여러분, 크리스마스 때 나를 -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가지고 - 받을 때 당신의 심장 안에서 적절한 휴식처를 찾을 수 있도록 당신의 마음을 단순하고 겸손하게 만들어라. 나는 나의 신성한 사랑 축복으로 너희에게 복을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