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 15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은 거룩한 사랑이 구원의 길인 이유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러 왔다. 하느님을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너희에게 전하는 내 심장의 방들에 대한 메시지는 천국, 거룩함 그리고 성덕으로 가는 설계도와 같다. 이 길이나 내 계획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구원은 더 복잡하고, 거룩함은 잡기 어렵고, 성덕은 비현실적인 목표이다. 마치 설계도 없이 집을 짓는 것과 같다. 게다가 그들은 힘든 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힘든 도구는 덕목들이다."

"그러니 알겠지만,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각 영혼들에게 설계도를 그리고 스스로 집이나 거룩한 사랑의 심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힘든 도구를 주려고 한다. 그가 내 계획을 더 가까이 따를수록 그의 집은 더욱 완벽해질 것이다."

"일부러 뛰어난 목수이고, 다른 일부는 배우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인내심 있는 선생님이자 자비로운 감독자이다. 그러니 부디 이것을 알리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