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오늘 밤 기독교 통치 아래 너희 나라의 재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왔다. 낙태 죄에 맞서 바쳐 온 수년간의 기도에 감사드린다. 이 죄가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