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나는 너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나의 변화시키는 사랑이 네 마음을 삼키도록 허락해라. 그래야만 너 자신의 의지의 모든 흔적이 재가 되고 신성한 뜻이 네 영혼 속에서 타오를 것이다. 얘야, 나는 이 거룩하고 신성한 계시의 메시지를 너 혼자만을 위해 가져온 것이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해서 가져왔다."

"내 마음으로 향하는 이 여정은 다가올 시대의 희망과 위안을 담고 있다. 그때 가면 가짜 신들이 마음 속에서도 세상 속에서도 패배할 것이다. 이것들은 내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대신하는 주의 분산 대상이자 애착 대상이다. 돈, 권력, 지위와 같은 공허한 신들이 내가 말하고 있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사라질 것이고 그것들을 숭배하는 영혼들은 스스로 파멸을 선택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네 의지를 포기하도록 간청하는 이유다. 이것은 너의 구원을 여는 열쇠이며, 거룩함과 성덕 및 일치를 향한 열쇠이다. 더 많이 포기할수록 나는 너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다. 완전히 포기하면 나를 알게 될 것이다 - 네 마음 속에 살고 있는 나 자신을."

"이것을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