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여기 계십니다; 당신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 예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모든 불안과 걱정, 좋아하는 것들과 싫어하는 것들, 그리고 모든 문제들을 내게 맡겨라. 내가 너희를 거룩함의 길로 이끌어 아버지 뜻과의 일치를 이루고자 얼마나 갈망하는지! 네 삶에서 어떤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보다 너희 성화가 나에게 더 중요하니, 그러니 맡겨라.”
“나는 너희를 부르고 있으며 신성한 사랑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