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아이들아, 나는 신성한 요청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내가 너희 나라를 슬픔의 어머니 성당에서 눈물의 호수에서 9월 14-15일에 모여 낙태 죄에 맞서 기도함으로써 나의 어머니의 마음을 달래도록 초대한다는 것을 알려라. 그것은 오늘날 어머니의 가장 큰 비통함이며, 무고한 자들에 대한 죄악이다."
"이 두 거대한 축제인 성십자가 승리 대축일과 슬픔의 성모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 각자는 기도하고 희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