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 아버지다. 나는 모든 피조물 위에 군림한다. 나의 왕국은 내 뜻을 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에 있다. 나는 성인과 죄인을 똑같이 창조했다. 선악을 나누는 것은 자유 의지이고, 각 영혼의 미래와 세상의 미래를 결정짓는 것도 자유 의지다."
"나는 세상에 내 뜻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어떤 전쟁 노력도, 협상도, 지도자도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마음으로 듣고 이해하라고 요청한다."
"나의 신성한 뜻은 거룩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