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 연합된 마음들의 방이 너희에게 밝혀졌다. 그러므로 이 여정의 지식으로 인해 너희 심장과 삶은 영원히 변해야 한다. 나의 아버지가 모든 현재 순간에 너희 심장에 당신의 신성한 뜻을 세우도록 허락하라."
"낙태가 폐지되고 거룩한 사랑이 다스려질 때만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