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를 위한 네 번째 일요일 미사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마음을 드러내시며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여기에 있는 당신들 중 거룩한 사랑 안에서 어떤 면으로든 미끄러지지 않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당신들의 결점이 드러나도록 기도해라. 이것만이 우리 연합하신 마음의 방에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개선해야 할 부분을 보기 전까지는 발전할 수 없다. 어둠 속에 있는 것이 빛 안으로 나오게 되기를 기도해라."

"오늘 우리는 당신들에게 우리 연합하신 마음의 축복을 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