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8월 26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너희 각자를 나의 심연으로 데려가고 싶다--세상에서 살 수 없고 결코 알지 못했던 행복 속으로. 하지만 기쁨과 슬픔, 고통—심지어 용서하지 않음까지도 나에게 완전히 맡기기 전에는 그럴 수가 없다—무엇보다 너희의 용서하지 않음을 맡겨야 한다. 그것이 바로 너희를 내게서 멀리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만약 청하면 나는 이 굴복을 도와드리겠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내려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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