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어머니의 충실한 남은 자들과 연합된 마음 형제회에 대한 논문

"나는 하느님의 동정녀 어머니인 마리아입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너희 마음과 세상을 나의 은총으로 채우러 왔습니다. 남은 충실한 자들의 실마리를 조이고, 연합회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하나로 묶으러 왔습니다."

"내 아이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위험한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 사탄은 그의 마지막 전투를 벌이고 있다. 그것은 성스러운 사랑에 대해 싸우는 결정적인 전투이다. 최종 승리는 사랑의 승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승리 때까지 나의 작은 자들은 많은 박해를 받을 것이다. 나는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 속에서도 겪을 박해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눈앞에 놓인 영적 전쟁에서 너희는 성스러운 사랑 없이는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너희 주변의 미지근한 기운에 굴복하지 마라. 또한, 너희 주변에 만연하는 이단과 배교 때문에 낙담해서도 안 된다. 너희는 선과 악과의 전투에서 나의 전사가 되어야 한다. 성스러운 사랑을 반대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의견이나 만족감에 항복한다면, 너희는 나의 적의 편을 선택한 것이다. 인내하라, 내 아이들아--나의 사랑의 순교자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