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마르가리타 알라콕의 축일

제가 예배당에 들어갔을 때 연합된 심장들이 보좌성체 안에서 나와 저에게 떠내려왔어요. 실제로 제 몸을 감싸고 숨이 멎는 것 같았죠. 그러자 저는 성녀 마르가리타 알라콕이 연합된 심장들 앞에 서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제 작은 자매여, 몇 년 전 저의 축일에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그분의 마음속 깊은 많은 방들을 보여주셨죠. 오늘 저는 당신이 방을 통과하면서 각 방에서 영적인 성장이 계속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거룩한 사랑의 깊이가 깊어짐에 따라 진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더 많이 사랑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거룩함이나 덕에서의 완성을 포용할 수 없습니다."

"첫 번째 방이 개종과 성스러운 사랑이라면, 그것은 또한 다른 모든 방으로의 소개이자 열쇠인 신성한 사랑입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