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하나임을 이해하도록 오셨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거룩한 종종(聖餐)을 받을 때마다 신성한 사랑의 불꽃 한 조각을 받는 것이다. 내가 항상 모든 마음속에 이 불꽃을 살아있게 하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오늘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이 하나임을 이해하도록 오셨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은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 거룩한 종종(聖餐)을 받을 때마다 신성한 사랑의 불꽃 한 조각을 받는 것이다. 내가 항상 모든 마음속에 이 불꽃을 살아있게 하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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