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구유에서 나의 탄생을 기념할 준비를 하면서 다시 한번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순종하라고 간청한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다--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신성한 뜻에 대한 완전한 순종이다. 오래 전 그 밤에 신성한 뜻이 육화되었기 때문이다."
"오늘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