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당신들 각자는 우리 연합된 심장에 의해 남은 신앙적인 무리의 일원이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승인을 기다리지 말고 네 마음속에서 이 초대를 받아들이세요. 나를 사랑하고 섬기기를 갈망하기 때문에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나는 당신이 구원, 거룩함과 연합의 길을 따라갈 때 모든 필요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오늘 밤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으로 나의 축복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