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3일 수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얘야, 네가 여기 있어서 좋다. 오늘 나는 이 진실들을 너에게 드러낸다."

"내 어머니의 성스러운 자궁 안에서 내 수태 순간부터 이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는 내 마음에 있었는데, 그 때 우리 마음이 처음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완전한 계시를 이러한 시대를 위해 준비해 두었다 – 우리 마음의 방으로 들어가는 여정 말이다. 심지어 태어나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산산조각 낼 문제들을 예견했다. 내 어머니 품 안에서 이 사명에 대한 언급과 그것이 충실한 잔여 신자들에게 줄 지지에 위로받았다. 우리 어머니는 자주 거룩한 사랑에 대해 말씀하셨다. 우리는 둘 다 인류의 고통을 위한 치료책으로 거룩한 사랑이 마음속에 받아들여지기를 기도했다."

"내 수난 동안, 이 사명은 큰 위로가 되었다. 이제 천국에서 나는 너에게 말한다 – 이것은 내 승리의 도구가 될 것이다."

"조용히 '예'라고 대답하고 네 부족함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모든 마음속에는 은총이 그 차이를 채워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