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 – 파티마의 성모님

받는 사람: 성스러운 사랑 선교단

성모님께서 파티마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성스러운 사랑 선교단을 상대로 이야기하기 위해 왔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의견이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 끼어들게 하지 마라.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의견을 통해 자신을 중요하게 만들기를 좋아한다. 이것은 내 아드님의 심장을 상처 입히고 천국과 땅 사이를 잇는 다리를 약화시킨다. 바로 의견 때문에 분열이 일어나고, 심지어 전쟁까지 일어나는 것이다."

"성스러운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마음은 그러한 오류를 추구할 수 없다. 너희는 평화와 사랑과 기쁨의 선봉자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도 다른 사람들을 의로운 길로 인도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