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7월 29일 목요일
2004년 7월 29일 목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가해진 모든 모욕과 상처를 뒤로해야 할 것을 이해하도록 왔노라. 용서의 은총으로 모두 씻겨 버려라. 회개하는 마음이 내게 기쁘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만, 네가 나로부터 자비를 경험했다면 나의 신성한 자비를 믿어야 한다."
"나의 자비를 믿지 않음으로써 양심적인 함정에 빠지지 마라. 너희 자신을 용서하라. 그렇지 않는 것은 자기애의 반영이다. 영혼은 자신의 죄성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다. 나에게 마음을 열고 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청하여라. 겸손한 마음은 자신과 이웃을 용서하고 상처를 핥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매 순간 현재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여라. 하느님이 너희에게 허락하거나 정하신 것에 대해 마음속에 분노를 품지 마라. 삶이 주는 모든 문제를 다룰 은총이 주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을 보시는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쓰디쓴 마음을 피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심장의 씁쓸함 때문에 시간의 끝까지 연옥에 머물게 될 것이다."
"용서가 모든 원한으로부터 너희 마음을 정화하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왕국을 위해 준비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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