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6일 월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 자매야, 내가 말하거니와 여기 내 사명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바로 파라오의 마음처럼 완고하게 잡혀 있기 때문에 불신 속에 머물러 있다네. 그래도 표징과 기적은 계속되고 있단다. 개종자가 많아지고 양심도 찔리고 있지. 나를 상대로 판사와 배심관 역할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감동받지 못한다고 놀라지 말거라. 이것은 바리새인 정신이지—내 시대에도 만연했던 정신이란다."

"몇몇 사람들의 불신이 메시지의 진실과 그 사명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네. 이들은 대대로 이어져 퍼질 것이니라."